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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을 집으로 데려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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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안정한 가정

새로운 애견을 집으로 데려오기 전에 개가 다칠 수 있는 요소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개는 문이나 울타리 아래, 계단을 쏜살같이 지나 거리로 뛰쳐나갈 수 있다.

 

주변에 뾰족한 물체가 있는지 확인하고 풍선처럼 물어뜯다가 폐색을 일으킬 수 있는 물건은 치워야 한다.

초콜릿이나 포도, 건포도 등 사람 음식 중 개에게 해로운 것도 함께 치우자. 

 

강아지나 개와 함께 집에 도착하면 마당이나 집 밖에서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도록 해 주자.

그 후 집안으로 데려와 집 안을 돌아볼 수 있게 한다.

 

최소한 첫날은 개가 선택한 은신처에서 천천히 집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해 준다.

강아지는 금방 지치므로 어디서든 원하는 장소에서 자도록 내버려 둔다.

 

주변 환경

가족 구성원들에게 개를 소개해 보자. 자녀가 있다면 개와 아이들이 서로 익숙해지도록 며칠간 지켜본다.
아이들에게는 새로 온 개가 조금 긴장할 수 있으므로 근처에서 조용히 해야 한다고 설명해 준다.

아이들이 개를 방으로 데려오도록 하고 차분히 앉아서 간식을 주도록 한다.

 

처음 며칠은 놀이 시간을 짧게 끊어 개가 지치거나 지나치게 흥분하지 않도록 한다.

아이들이 개를 잡거나 갑자기 들어 올려 개가 놀라서 무는 일이 없도록 한다.

 

첫날 혹은 다음 날 개가 집에 적응했다면 다른 애완동물을 하나씩 만나도록 해 준다.

키우는 개들을 새 친구에게 소개할 때는 어느 한쪽이 긴장했을 때 도망갈 수 있도록 마당에서 자리를 만든다.

 

질투를 방지하기 위해 이웃 개들을 먼저 반갑게 맞아 준 후 새로운 개에게 관심을 돌리도록 하자.

 

고양이를 소개한다면 큰 방 안에서 개를 잡은 상태로 고양이가 다가오게 한다.

개는 고양이 사료를 뺏어 먹을 수 있으므로 절대 함께 급식해서는 안 된다.

 

초반 동선

첫날부터 동선을 만들고 주변 사람들의 협조를 구한다. 개가 식사를 하고 바람 쐬는 시간은 규칙적으로 지키나

원칙을 정해서 개가 출입할 수 있는 곳과 없는 곳을 구분한다.

 

동선이 만들어지면 배변 훈련하는 동안 실수를 줄일 수 있다.

강아지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 시간은 식사 후, 낮잠 후, 잠자기 전, 그리고 신나는 일이 일어난 후로 맞춘다.

 

어린 강아지는 한 시간에 한 번 버리고 나가야 할 수도 있다.

바닥을 킁킁거리거나 원을 그리며 돌거나 쭈그려 앉는 동작을 보인다면 즉시 밖으로 데리고 간다.

밖에 나와 있는 동안 개가 볼일을 보면 칭찬을 많이 해 준다.


가정용품 중 청소기나 세탁기는 소음이 심하여 개가 겁을 먹을 수 있다.

모습을 보여 주되 도망갈 통로는 만들어 둔다.

개가 긴장한다면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을 걸거나 장난감으로 주의를 돌린다.

 

개는 홀로 남겨질 때 스트레스를 받으므로 혼자 있어도 안전하다는 점을 학습하고 주인이 돌아온다는 믿음을 주어야 한다. 훈련의 하나로 개가 안정되거나 졸린 시간에 울타리나 방 안에 몇 분간 홀로 남겨 둔다.

다시 들어와도 반갑게 맞아 주지 않고 개가 진정할 때까지 잠자코 곁에 있자.

이런 식으로 몇 시간을 적을 할 때까지 남겨 두는 시간을 점차 늘려 간다.

 

집에 홀로 개를 남겨 둔다면 잠자리를 준비하고 그릇에 마실 물을 준다. 개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함께 두고 그중 하나 속에 간식을 숨겨 두어 당신이 자리를 비워도 잠시 간식이 들어 있는 장난감에 몰두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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